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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합격 따라하기

2025.09.15 15:42
강남에서 의대 진학의 좁은 문 [1]
이해웅 입시탐탐 운영관리자

[강남 지역 고등학교의 특징]

1. 자사고와 일반고 구분이 필요없다. 자사고나 일반고나 내신 따기 어렵다.

2. 교과전형으로 의대 진학이 거의 불가. 내신 등급 위주로 경쟁하면 비강남, 비학군지 일반고에 비해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3. 결국 학종 위주로 의대 준비를 해야 한다.

4. 수능 성적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최저가 높은 의대 학종이 유리하다.

5. 어차피 서울의대는 지역균형이나 일반전형이나 <1등 끼리>의 경쟁이다.

6. 수시 6회 지원으로 인해 <1등 독식의 구조>가 형성된다.

 - 1등은 서울의대 지역균형(39명 모집)과 가톨릭이대 학추(25명 모집)를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다.

 - 연세의대 학종(45명 모집)은 1등이 지원하면 2등이나 3등은 지원 시 상당히 불안감을 느낀다.

 - 성균관의대 학종(20명 모집)도 1등이 지원하기 때문에 2등, 3등, 4등이 지원 시 껄끄럽다.

 - 울산의대 학종(10명 모집)도 1등의 지원한다.

 - 고려의대는 1등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면접이 없어서 수능이 강한 학생은 <납치>를 우려해서 지원하지 않는다. 그럼 2등과 3등은 <납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나? 아니다 강남권이면 솔직히 5등까지는 고려의대 납치를 두려워하는 것이 정상이다.

 - 경희의대나 중앙의대 중에 1개는 1등도 지원한다. 수능 끝나고 면접이 있기 때문에 보험용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권 2~10등은 수시 의대 지원할 때, 나보다 성적이 좋은 우리학교 학생의 눈치를 봐야 한다.

 

<결론> 강남권 학생들이 의대 수시(학종)에서 필요한 것은 전교 1등을 제외하고는 세특이나 비교과가 아니라 내신 성적을 조금이라도 올리고,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다. 전교 1등은 확실히 세특과 비교과 준비가 필요하다. 서울의대나 연세의대, 가톨릭의대 학종 경쟁에서 다른 강남권 고교나 자사고 1등과 겨뤄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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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5